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digo Music (문단 편집) == 개요 == >'''IndiGO''' >'''We just go''' 2017년 4월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한때 별개의 레이블이지만 저스트 뮤직의 산하 레이블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스윙스가 계속해서 레이블을 설립하면서 이때의 이미지는 거의 사라졌다.] [[스윙스]]는 저스트 뮤직의 멤버가 너무 많아서 새로 설립한 레이블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스윙스가 통제불가 상태인 저스트 뮤직의 멤버들을 포기하고 아예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었다는게 정설 취급 받고 있다. 당시 스윙스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멤버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스윙스가 '올해는 우리거다!'라고 외치며 허슬을 강조해봤자 멤버들의 반응은 '어...나는 싫은데...형 혼자 하면 안돼?'라는 식이었다는 모양.][* 앨범 발매를 계속해서 미루는 씨잼과 블랙넛, 음악보다 클럽 경영에 몰두하던 빌스택스(클럽이 서울과 부산에 하나씩 있어 계속해서 국토대장정을 해야 했다), 힙합 때려치고 아이돌 음악하고 싶다고 찡찡대는 기리보이, 2년간 잠수한 노창. 당시 저스트뮤직의 상황이 개판 이었다.] 어려움을 토로했고, [[기리보이]] 역시 '저스트 뮤직은 가라앉는 배다'라고 발언하기도 했을 정도. 실제로 저스트뮤직은 앨범 발매가 연기되거나 엎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젓뮤하다'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였고, 그럴 때마다 스윙스는 온갖 변명을 해가며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녀야했다. 결국 스윙스 스스로 올해 저스트뮤직에서 앨범이 몇개 이상 발매되지 않을 시 스스로 벌금을 내겠다든가, 컴필레이션 앨범은 무조건 1년에 하나씩은 내겠다는 등의 허슬 넘치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그중 지켜진 것은 거의 없다. 결국 인디고가 생기고 난 이후 저스트 뮤직은 컴필 작업을 중요시하는 스윙스의 성향과는 반대로 그냥 각자 알아서 잘하는 분위기의 레이블로 바뀌게 되었고, 인디고 뮤직은 만들어지마자 컨필 작업물을 줄기차게 뽑아내며 2018년과 2019년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현재는 인기나 주목도가 좀 많이 낮아진 편인데, 주요 원인은 재키와이의 탈퇴로 힘이 빠지기 시작했고 노엘이 저지른 음주운전과 그로 파생된 각종 논란들에 의해 결정타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2022년 저스디스까지 탈퇴해버려서 점점 주목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홍원마저 키드밀리에게 '형 인디고를 잘 부탁해'라고 발언하여 앞날이 불투명 한 상황. 허나, 2023년 7월 21일 노엘이 재계약하며 다시 주목도가 쏠릴 가능성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